임하룡 아내 9살 연상 김정규씨와의 만남 자녀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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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 아내 9살 연상 김정규씨와의 만남 자녀 재산
  • 승인 2019.11.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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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 SNS

개그맨 겸 영화배우인 임하룡은 1952년 생으로 충청북도 단양에서 5형제중 장남으로 태어났다.집안 형편이 어려워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중퇴했으며 어렸을적부터 영화배우가 꿈이었다고 한다.

군에서 하사관으로 복무, 전역후 대학을 그만두고 1976년 연극배우로 처음 무대에섰으나 당시 출연료로 만원 한장과 초대장 20장을 받는등 가정현편때문에 여러회사에 취직해봤지만 적성에 맡지않아 시작하게된것이 밤무대 사회였다고 한다.

밤무대 사회를 보면서 전유성 김학래와 친하게 되었으며, 이후 1981년 KBS 특채로 채용되면서 개그맨의 길을 걷게 되었다. 사실 두번 탤런트 시험에도 도전했으나 합격되지 못했다고 한다. 당시 김영철과 길용우와 같이 시험을 봤다고 한다.

이후 개그코너들의 열풍속에 1987년쯤부터 인기가 급상승 다양한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다. 그 인기에 힘입어 1991년에는 코미디언 최초로 프리를 선언 방송 3사에 모두 출연하기도 했다. 그후 2000년 KBS 개그콘서트를 끝으로 코미디무대를 떠났다.

1984년 영화에도 출연하기는 했지만 본격적으로는 1998년 영화"엑스트라" 이후부터라고 볼수 있다. 그후 2004년 "범죄의 재구성"과 2005년 "웰컴 투 동막골"이 대박을 치면서 영화배우로 자리매김을 하였고, 감자골4인방의 연구제명사건때도 후배들을 위했고, 군기 잡기가 일상이었던 코미디계에서 악습도 나서서 많이 고쳤다고 알려졌다. 그래서 인지 지금까지도 많은 개그맨들이 존경하는 인물로 임하룡을 뽑고 있다. 

임하룡의 아내 김정규씨와의 첫만남은 KBS특채전 밤무대와 정신병원에서 배우 생활을 하던 시기 아내를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9살 연상인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해 적극적인 대시를 했고 이후 돈이 없어 결혼식은 하지 않고 동거부터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빼어난 외모때문에 아내를 쫓아다니는 사람들도 많았고, 임하룡의 외모때문에 오해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한다.

그의 재산은 1991년 구입해둔 신사동땅에 6억원을 들여 건물을 올린것이 2015년 35억의 시세라는게 밝혀져 화재를 모으기도 했다. 몇달전 모 프로그램에 나와 밝히기를 관리하는게 힘들어서 건물을 최근에 팔았다고 한다. 

자녀는 영화배우로 활동중인 임영식씨가 있다. 최근 임하룡의 SNS에는 손녀의 사진들이 많이 올라올정도로 손녀사랑에 푹빠진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트로뉴스 기자 webmaster@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