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영PD 아이즈원(IZ*ONE) , 엑스원(X1) 조작인정 두 팀 가시밭길 예고 인터넷에선 조작멤버 찾기로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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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영PD 아이즈원(IZ*ONE) , 엑스원(X1) 조작인정 두 팀 가시밭길 예고 인터넷에선 조작멤버 찾기로 활활
  • 승인 2019.11.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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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3,4 포스터
프로듀스3,4 포스터

SBS '8뉴스'에 따르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의 담당PD였던 안준영PD가 아이즈원과 엑스원의 투표수를 조작을 인정하였다고 한다.

해당 뉴스가 나온후 아이즈원은 11월 11일로 예정되었던 컴백쇼케이스를 취소하면서 앞의로의 활동이 순탄치 않을것임을 예고했다. 더불어 올해 선발된 엑스원은 8월 27일 첫앨범 활동후 최근 활동을 마무리한 상황에서 이번일로 2집 활동이 불투명해진상황이다.

인터넷커뮤니티에서 프로듀스 투표수 의문글로 시작된 이번일은 이제 안준영PD가 맡았던 모든 오디션 프로그램과 Mnet에서 방송했던 오디션 프로그램 전반으로 의혹과 조사가 확대되는 분위기이다. 게다가 안준영PD가 연예기획사들로부터 40여차례 총 1억원대 접대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부터 그 상황은 더 안좋아지고 있다.

경찰은 이미 CJ ENM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등 일부 소속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수사가 진행되면서 조사를 받게될 연예기획사들은 늘어날 전망이다.

더불어 현재 인터넷커뮤니티들에선 과거 프로듀스의 순위표와 득표수가 담긴 사진들이 돌아다니면서 조작된 투표로 선발된 멤버를 찾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중이며, 갑자기 상위로 올라간 멤버들에 대한 비난과 압수수색 당한 연예기획사에 소속된 멤버들에 대한 탈퇴를 요구하고 있어서 한동안 시끄러울 전망이다.

천호석 기자 intronew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