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상진 와이프 농구선수 박정은 첫만남과 결혼스토리
상태바
배우 한상진 와이프 농구선수 박정은 첫만남과 결혼스토리
  • 승인 2019.11.06 16:3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 6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는 한상진은 방송에서 아내때문에 난생처음 신문 1면에 난 이유와 희귀가족으로 발송 출연한 사연, 운동선수 아내를 둔 고충, 최근 유튜브에 진출한 근황등을 이야기 한다.

한상진은 1978년생으로 2000년 SBS 톱 탤런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으나, 단역과 조연으로만 7년정도의 무명기간을 거쳤다. 오히려 그의 이름이 알려지게 된건 결혼때문인데 당시 한국여자농구의 간판스타였던 아내 박정은 선수때문이었다고 한다.

 박정은 선수는 1977년생으로 1995년 삼성생명 농구단에 입단 2013년까지 선수로 활약하였으며 은퇴후 삼성생명 코치로 활약했다. 둘은 2004년에 결혼하여 아직까지 자녀는 없다고 한다.

둘의 첫만남은 박정은 선수가 한상진이 출연하던 연극을 보기위해 공연장에 방문했고, 실업1년때부터 박정은 선수의 팬이었다는 한상진은 박정은선수를 소개받기위해 무려 5년이나 지인들을 졸라 후배에게 소개받았다고 한다.

이후 만난지 일주일만에 러브레터를 보내거나, 숙소앞에서 이벤트를 여는등 애정표현을 많이 하면서 조금씩 박정은선수가 마음을 열었다고 한다. 둘은 2004년 결혼하면서 한상진은 그 어느때보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2007년 하얀거탑과 이산의 조연을 거치면서 조금씩 사람들에게 얼굴을 각인시켰다.

박정은 선수는 최근 SBS 농구 해설위원, SPOTV 농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고 지난해부터는 한국여자농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인트로뉴스 기자 webmaster@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