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 작가 석산 진성영, 남해군청 공무원 대상 강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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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 작가 석산 진성영, 남해군청 공무원 대상 강연 성료
  • 승인 2019.10.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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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스타엔즈엔터테인먼트

캘리그래피 작가로 유명한 석산 진성영 작가가 남해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명사초청특강에 초빙되어 강연을 진행했다.

‘개성시대에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자기계발의 요건’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26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석산 진성영 작가의 강연에는 군청 공무원 약 100여명이 참석해 호응을 얻었다.

석산 작가는 강연에서 캘리그래피가 사회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개성시대에 공무원들이 갖추어야 할 자기계발과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하는 기회를 부여하길 강조했다. 또한 2015년 대하드라마 ‘징비록’ 타이틀 서체를 쓰는 과정에서 체득했던 인생수식어 24가지를 조목조목 풀어갔다.

석산 작가는 “공무원들이 직무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며 강연 소회를 건냈다.

석산 진성영 작가는 강의가 끝난 후 가로 5m 세로 1.5m 광목천위에 ‘활력 있는 군정, 번영하는 남해’를 써 내려가는 퍼포먼스 시연을 펼치기도 했다.

▲ 사진제공 = ㈜스타엔즈엔터테인먼트

금번 명사초청특강을 담당한 남해군청 환경녹지과 김대홍 국장은 “작년부터 석산 선생을 본청 강의초청 추진을 해왔으나 바쁜 작품활동으로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이제야 모시게 됐다”며 “직원들에게 개성시대에 걸 맞는 소양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강의에 참석한 남해군청 행정과 이애다 씨는 "유명 작가의 강의를 본청에서 들을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고, 무엇보다 캘리그래피를 통한 군정홍보 및 다양한 군 테마문화공간 조성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 작가는 2017년 8월 서울생활을 청산하고 고향 진도 조도(鳥島)로 낙향해 섬 작가로 활동하다가 최근 예향 광주광역시로 올라오면서 보다 큰 그림을 그리며 대한민국 문화, 예술발전에 헌신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소속사인 ㈜스타엔즈엔터테인먼트 알렉스 대표는 ‘바쁜 작품활동에도 틈틈이 강연 및 예술활동 등 대한민국의 문화콘텐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진 작가의 노력과 열정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인트로뉴스 tacry1260@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