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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피오봉사단 6기, 국제 연안정화의 날 맞아 환경 봉사
오현석 기자  |  webmaster@intr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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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3  11:57:10
하림 피오봉사단 6기가 환경 봉사를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트로뉴스- 오현석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소비자 가족봉사단 피오봉사단이 국제 연안정화의 날인 21일,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해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하림을 사랑하는 소비자 가족과 임직원들로 구성된 피오봉사단은 이날 오전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을 방문해 환경교육을 받았다.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은 ‘나’와 ‘우리’의 변화를 통해 삶의 터전인 지구가 건강해지는 데 기여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환경교육을 진행하는 곳이다.

피오봉사단은 환경활동가로부터 에너지 절약 및 기후변화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센터 곳곳에서 환경 미션을 수행했다. 또한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게 하는 전시도 관람했다. 환경을 주제로한 애니메이션 4D영상은 피오봉사단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후 피오봉사단은 인근 오이도 해변 일대로 이동해 쓰레기를 줍는 등 해변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21일이 마침 국제 연안정화의 날이라 그 의미가 더 컸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 후원 하에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처음 시작된 세계적인 해양환경운동이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전후로 100여개 국가에서 참여하고 있다. 피오봉사단은 해양환경운동에 보탬이 되고자 이날 수거한 쓰레기 종류를 파악해 카드에 기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정리한 쓰레기 관련 기록은 ‘국제 연안정화의 날’ 주최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하림 피오봉사단 6기 노혜경 씨는 “이번 활동을 국제 연안정화의 날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하림 피오봉사단 활동을 통해 매번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아이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일상에서도 조금씩 변화를 시도해 나갈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피오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박길연 하림 대표는 “자연과의 상생을 중시하며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하림 피오봉사단의 봉사활동이 또 한 번 뜻 깊게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비자들이 가치 있는 소비와 함께 가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데 하림이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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