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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강한나, 테러 공모자 아지트 테일러샵 잠입!
황동인 기자  |  intronews86@intr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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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3  19:18:11
   

[인트로뉴스- 황동인기자] ‘60일, 지정생존자’에서 강한나가 드디어 테러 공모자들의 아지트인 테일러샵에 잠입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오늘(13일) 테러 미스터리의 정점을 찍을 충격적 사건이 벌어진다. 필히 본방사수를 해야 할 회차”라고 귀띔, 기대를 증폭시켰다.

 

지난 12일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 연출 유종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DK E&M) 13회에서 국회의사당 테러의 키를 쥐고 있는 VIP의 존재를 알아낸 한나경(강한나). 테러 공모자란 정체가 노출됐다고 판단한 육군참모총장 은희정(이기영)이 테러범들을 만날 거란 예측대로 오영석(이준혁)을 만났고, 미리 그의 핸드폰에 심어놓은 스파이웨어로 이들의 대화를 엿들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테러의 배후에 VIP가 존재하고 있다는 점, VIP가 한나경으로부터 빼앗은 오영석에 대한 물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에 VIP를 찾는 것이 급선무. 하지만 VIP는 김실장(전박찬)을 제외하고는, 오영석도, 은희정도, 만나보지 못한 베일에 싸인 인물이다. 

 

이 가운데, 테일러샵에 잠입한 강한나의 스틸컷이 본방송에 앞서 공개됐다. 김실장을 주축으로 공모자들이 테러 설계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던 테일러샵. 한나경이 어둠이 내리깔린 그곳에서 손전등 불빛에만 의지한 채 무언가를 찾고 있는 듯하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도 드러났듯이, 오영석의 대선 출마 선언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고, 대통령 후보가 되기 전에 테러에 연루됐다는 사실을 밝혀야 하는 상황. 오영석을 저지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한나경이 위험을 무릅쓰고 테일러샵에까지 잠입한 것으로 예측되는 바.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무엇보다 테러 공모자들에게도 분열이 감지됐다. 지난 방송에서 오영석에게 “VIP의 꼭두각시로 평생 괜찮겠어요? 설계 우리가 다시 합시다”라고 은밀히 제안한 은희정. 오영석은 “이변이 없다면, 한 달 뒤, 대한민국 대통령은 제가 될 겁니다. 위험한 도박을 할 이유가 없어요”라며 이를 거절했지만, 그 역시 김실장에게 VIP가 만남을 거부한다면 자신의 계획대로 하겠다는 경고를 전했다. 또한, 위 예고 영상에선 정한모(김주헌)가 “쿠데타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보고하는 장면까지 그려져, 또다시 대한민국에 소용돌이가 휘몰아칠 것으로 짐작된다.  

 

제작진은 “‘60일, 지정생존자’가 단 3회만을 남겨뒀다. 특히 오늘(13일) 본방송에선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진다. 한나경이 테일러샵에서 어떤 단서를 찾아낼 수 있을지, 박무진(지진희)과 함께 오영석을 막아낼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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