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AR 국가대표 찾는 ‘경기 VR, AR 해커톤’ 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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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AR 국가대표 찾는 ‘경기 VR, AR 해커톤’ 대회 참가자 모집
  • 승인 2019.07.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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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 AR 국가대표 찾는 ‘경기 VR, AR 해커톤’ 대회 참가자 모집

국내의 역량 있는 VR, AR콘텐츠 개발자를 찾는 ‘경기 VR, AR 해커톤’이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대학교가 주관하는 ‘경기 VR, AR 해커톤’은 가상증강현실 분야 인재양성과 글로벌 협력기반 조성을 목표로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인 VR과 AR을 활용하여 문화, 교육, 의료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여 가치를 공유하는 대회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경기 VR, AR 해커톤’은 지난해보다 한 단계 발전하여 업계 선도기업의 최신 VR, AR 기술 동향을 살펴보는 특별강연 시간이 준비되며 2박 3일간의 경연을 치르게 된다

주관 대학교인 부천대학교 한길아트홀에서 오는 7월 24일(수) 오전 10시 개막식과 함께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의 첫날 특별강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Rebecca Liu(VRCORE)의 ‘VR/AR Trends in China’, ▲조건영(삼성전자)의 ‘HMD Odyssey와 Windows MR 플랫폼’, ▲Weiging Ngang(HTC VIVE)의 ‘Introduction of SRanipal SDK for Eye Tracking and the Application in VR’의 총 세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어 둘째 날에는 개발 시간을 갖고 셋째 날 개발된 콘텐츠를 심사하고 시연 및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수 수상 팀 10팀에게는 대만 VR업계 네트워크 행사 참여의 기회가 주어지고 9월 경기 스테이션 본선경합을 통해 최종 우승을 하게 될 경우 12월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VR해커톤 챔피언십’의 한국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는 2~5인의 단체로써 경기도민이나 경기도 내 고교 및 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혹은 경기도 소재 기업 근무자면 되며 단체 중 1명만 조건이 충족되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기한은 오는 21일까지이며 100명 한정으로 받는다.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최 측 관계자는 “여러 산업분야에서 각광 받고 있고 실생활에 점차 필요성이 확산되고 있는 VR과 AR의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들의 경합이 예상된다”며 “한국과 대만, 중국으로 이어지는 6개월간의 글로벌 프로젝트 대장정에 함께 하며 실력을 겨루고자 하는 실력 이는 개발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금번 대회의 자세한 사항 확인은 경기콘텐츠진흥원 광교클러스터센터로 하면 된다.

 

인트로뉴스 tarcy1260@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