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지난 11일 S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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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지난 11일 SNS에..
  • 승인 2019.07.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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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오상진 SNS 캡처

[인트로뉴스=오현석 기자] 오상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1일 오상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아프게 읽었습니다.한 산업의 쇠락은 단순히 돈의 문제만은 아니겠죠.그 곳에 몸 담았던 모든 이들의 인생의 문제기도 한 까닭입니다.부모님과는 아무 연고도 없던 울산.거기에 둥지를 틀고 저희 가족이 삶을 살았던 것은 그저 그 곳에 ‘현대중공업’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한때는 한 도시, 아니 국가 경제를 먹여살렸던 조선소.부모님께 이 책을 읽은 감상을 말씀드렸더니 이런 대답을 주셨습니다.. ‘안타깝구나 그래도 그 곳은 너희를 키워낸 곳인데....’.모든 게 잘 되길 바란다는 것은 막연한 희망일까요, 차츰 나이들어가는지 세상 모든 일이 두렵고 더 무서워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오현석 기자 pres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