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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민재희는 서이도에게..
오현석 기자  |  press@intr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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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09:40:08
▲ 사진=KBS2

[인트로뉴스=오현석 기자] 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 연출 김상휘/ 제작 호가 엔터테인먼트, 하루픽쳐스) 23, 24회분에서는 서이도(신성록)가 민재희(하재숙)의 미스터리함을 감지한 가운데, 29년간 쌓아왔던 민재희에 대한 진심을 토해냈다.

극중 서이도는 민재희가 숨기고 있는 향수의 비밀을 알아내려 하는 김태준(조한철)을 기절시킨 후 쓰러진 민재희에게 다가간 상태. 하지만 민재희와 민예린(고원희) 얼굴이 교차돼 보이는 알 수 없는 현상 이후 정전이 일어나는 사고가 벌어졌고 그 사이 민재희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놀란 서이도는 민재희가 신고 있던 슬리퍼만 발견했을 뿐 민재희를 찾지 못했다.

결국, 윤민석은 전날 민예린이 사라지고 민재희를 만났던 골목을 찾았다.

"역시 막다른 길이었어. 예린아 네가 그 이모님이야?"라며 혼란스러워했다.

그런가 하면 서이도의 첫사랑이 민재희라고 알게 된 민예린은 서이도가 뒷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을 박준용(김기두)으로부터 듣게 됐고, 서이도에게 음침한 짓 그만하고 당당하게 만나서 이야기하라는 메일을 보냈다.

메일을 받은 서이도는 벌렁거리는 가슴을 애써 진정시킨 후 민재희와 약속을 잡았고, 반나절 이상 갖가지 스타일링을 거친 끝에 턱시도를 입고 떨리는 마음을 다잡으며 민재희를 만났다.

통째로 레스토랑을 빌린 서이도는 마주 앉자마자 민재희를 사로잡기 위해 패션 위크에서 호평받은 작품들을 60분 특별판으로 구성한 영상을 틀었다.

민재희가 자랑질을 늘어놓는다고 핀잔을 줬지만, 끝까지 장엄하게 자신의 스펙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마쳤다.

서이도는 29년 전 인연을 비롯해 자신의 마음을 담은 듯한 시집의 한 구절까지 읊은 후 “당신의 과거, 현재 미래 모두 함께 내게로 와요”라며 “이번엔 내가 구해줄게요”라고 꽃과 함께 프러포즈를 건넸다.

민재희는 서이도에게 “우리 안아 봐요. 그럼 많은 걸 알게 될 거에요”라고 의미심장한 제안을 했고, 민재희는 순간 번뇌하던 서이도를 있는 힘껏 끌어안아 기절시켰다.

예측불가 서이도의 실신 엔딩이 펼쳐지면서, 다음 방송에 대한 상상력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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