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그만큼 신승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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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그만큼 신승훈의..
  • 승인 2019.07.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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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시컴퍼니 제공

[인트로뉴스=오현석 기자] 도로시 컴퍼니 측은 "신승훈이 오는 10월 20일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단독 콘서트 '2019 THE 신승훈 SHOW SYDNEY SPECIA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내년 30주년을 앞두고 앞서 개최하는 프리 콘서트의 일환으로,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메인홀인 ‘콘서트홀’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2007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호주 대표 종합 극장으로, 대관 심사와 자격 요건이 까다로운 만큼 국내에서는 지난 2000년 패티김이 최초로 무대에 오른 바 있다.

그만큼 신승훈의 위상을 호주 현지에서도 높이 평가했다는 반증으로 통한다.

도로시컴퍼니는 "이번 공연은 신승훈이 내년 전개할 '데뷔 30주년 기념 프로젝트' 신호탄"이라며 "내년 상반기부터 앨범과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오페라 하우스 단독 콘서트는 2020년 데뷔 30주년을 앞둔 상황에서 '3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가동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오현석 기자 pres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