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우원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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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우원을 시작으로..
  • 승인 2019.07.1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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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초록뱀미디어 제공

[인트로뉴스=오현석 기자] 17일 첫 방송된MBC 새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 한현희/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이 구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의 로맨스가 담긴 6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예문관 사관즈’ 완전체가 최초 공개됐다.

우원을 시작으로 양시행(허정도 분), 손길승(남태우 분), 현경묵(강훈 분), 성서권(지건우 분), 안홍익(오희준 분), 황장군(윤정섭 분), 김치국(이정하 분)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이들은 예문관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며 파란만장 라이프를 펼쳐 극에 재미를 더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았다.

그런가 하면 “소리 내어 울어도 괜찮다”는 이림의 말에 소리 내 오열하는 해령의 모습, 함께 슬퍼하는 이림의 모습을 통해 과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으로 두 사람이 마침내 여사와 대군으로 마주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림이 홀로 외롭게 지내던 녹서당에 해령이 등장해 “고집은 황소같고 배짱은 장수 같은 이상한 여인이라 여사로 뽑혔다는 말씀이십니까?”라고 묻고 이에 이림은 “감사 인사는 됐다”라며 얄밉게 응한 뒤 쾌재를 부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예문관 정9품 검열 라인 서권, 홍익, 장군, 치국은 반전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들에겐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숨겨진 사연들이 있다고 알려져 과연 그 사연이 무엇일지, 스토리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현석 기자 press@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