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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사람이좋다’ 9일 오후..
오현석 기자  |  press@intr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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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07:51:10
▲ MBC

[인트로뉴스=오현석 기자] 춤이 전부였던 열다섯 소녀, 가수가 되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채리나, 박용근 부부가 출연해 인생사를 털어놨다.

박용근은 "그날은 그냥 (채)리나 씨와 밥을 먹고 그냥 헤어지는 날이었다. 그런데 지인들과 술을 한 잔 하자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지인들과 함께 술을 먹게 됐다"라고 설명한 후 "이제 뭐 그렇게"라며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위기의 순간에 찾아온 운명 같은 사랑

“박용근도 처음에는 가수로서 저를 좋아했다고 하기에 저도 고마운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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