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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홍록기는 11살..
오현석 기자  |  press@intro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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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4  07:21:09
▲ TV는 사랑을 싣고 제공

[인트로뉴스=오현석 기자] 1993년 SBS 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코미디언 겸 가수 그룹 ‘틴틴파이브’로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코미디언 홍록기가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했다.

홍록기는 11살 무렵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머니와 14살 형, 8살 동생과 함께 부산에 내려와 여관방, 친척 집 등 이곳저곳을 전전하며 생활했다.

어려워진 가정형편과 갑작스레 변해버린 환경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건 친구 김철민 덕분. 반장이었던 김철민은 서울에서 전학 와 주변 친구들에게 놀림 받던 홍록기를 누구보다 반겨주며 홍록기의 부산살이 적응을 도와주며 자연스레 친해졌다.

그러다 중학교 3학년 때 그의 형이 대학에 합격하며 홍록기만 부산에 남게 됐고, 친구들과 헤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에 옥탑방에서 홀로 자취를 하게 됐다고.

그곳은 김철민과 홍록기의 아지트였고 서로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해 연락할 수단이 없던 두 사람이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소통의 장소가 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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