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대명항에 종합 레저 관광 수산물타운 조성, 큰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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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대명항에 종합 레저 관광 수산물타운 조성, 큰 관심 집중
  • 승인 2019.06.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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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대명항에 종합 레저 관광 수산물타운 조성, 큰 관심 집중

때 이른 초여름 날씨로 접어들면서 본격 개장 전임에도 불구하고 해수욕장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으며, 바닷가를 찾는 가족이나 친구단위 방문자도 많아지고 있다. 전반적으로 해안관광지는 이렇게 더워지는 날씨에 비례해 눈에 띄게 방문자들이 증가하기에 그만큼 여름철 대비 관광컨텐츠를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가장 가깝게 갈수 있는 서해권 관광지에는 주말에 많은 이들이 몰리고 있는데, 그 중 김포 대명항에는 대형 수산물타운이 조성을 예정하고 있어 향후 관광객들은 물론 인근지역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은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487-21번지 외 6필지에 지하1층, 지상3층의 2개동으로 건립되는데, 1차 분양인 1층 상가는 단기간에 분양이 완료된 상태이며 2차 분양으로 2층과 3층이 상가분양 진행 중이다.

이곳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은 현재의 상황보다 미래가치에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하1층은 주차장으로 조성되지만 별도의 지상 대형주차장도 준비되어 향후 늘어나는 관광객들에 따른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다.

지상 1층에는 싱싱한 활어와 제철 해산물, 젓갈, 건어물 판매장 및 근린생활시설로 마련한다. 2층과 3층에는 외식, 문화, 오락, 레져가 결합해 먹거리, 즐길거리의 테마형 상가로 구축하여 종합 레저 관광 수산물타운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의 분양이 빠르게 진행되고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장 큰 이유로는 무엇보다 해당 지역의 해안 관광지로써의 높은 가치를 들 수 있다. 경기도는 대명항 어항정비공사 사업비로 5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본격적인 어항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어항구역이 37%이상 확대되고 기존 어항구역과 인접한 국유지 및 시유지를 확대하여 명품 관광포구 개발사업이 추진되게 되면 항구 이용어선 100척, 연 방문객 100만명, 수산물 연매출 300억원을 목표로 하는 관광개발사업도 예정되어 있다. 이번 개발사업은 2020년 완료될 예정이다. 수산물 매출의 증가 또한 자연스럽게 이어져 대형 수산물타운이 갖는 필요성은 더욱더 커지게 된다.

여기에 기존의 대명항 수산어판장에서는 고깃배가 있어야 점포 개설이 가능해 독점 판매영업을 했지만 대명항 수산물타운내 수산어시장에서는 고깃배가 없어도 점포 개설이 가능해 모든 수산물을 취급하여 누구나 판매한다는 점도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가 되고 있다.

이곳 김포 대명항에서는 대명항축제나 만선기원 풍어제 등이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고 김포 수산물 포도축제, 김포 가을축제, 강화 새우젓축제, 대명항 함상공원에서 열리는 김포 인삼축제 등도 연중 수시로 진행되어 특별한 비수기가 없기에 꾸준한 수산물 매출도 예상된다.

김포 외에도 일산, 청라, 서울 강서 등 풍부한 배후수요 도시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지방국도 등으로 수도권 어디에서든 교통 접근성도 좋다.

현재 김포한강신도시는 현재 3만3천세대가 입주해 있고 향후 6만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이 일대에는 양촌 학운산업단지 등 7개 산업단지에 6천여개 공장이 입주해 있고 이 곳들의 근로자만 6만여명에 달해 기본적인 고정 수요층도 확보되어 있어 수산물시장의 가장 긍정적인 요소도 많다.

분양 관계자는 “여름철로 다가가면서 점점 대명항 방문자는 늘고 있는데 개발사업의 호재까지 겹치면서 상가투자, 상가분양정보를 희망하는 분들의 분양상담이 계속되고 있다”며 “마땅한 부동산 투자처를 찾지 못했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트로뉴스 tacry1260@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