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분양중인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 100만 관광객 랜드마크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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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분양중인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 100만 관광객 랜드마크 역할 기대
  • 승인 2019.04.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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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 분양중인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 100만 관광객 랜드마크 역할 기대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구에 활발하게 조성 중인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이 현재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경기도의 지역 내 개발사업 등으로 미래 100만 관광객의 방문에 대비한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받으며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487-21번지 외 6필지에 서북권 최초의 독점상가로 들어서는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은 1차로 분양을 했던 1층이 단기간 100% 조기 완료됐으며, 현재 2차로 2~3층 분양을 진행 중인 상태다. 이 수산물타운은 단순한 상가건물 개념을 넘어 초대형 수산물 유통과 관광객들이 음식과 놀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으로써 약 4900여㎡ 부지에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 지상 1층에는 수산물 판매시설이 들어서게 되고, 지상 2~3층에는 제2종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는데 업종은 식당부터 문화, 오락, 레져가 결합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자리잡는다.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은 강화 고려산 진달래축제, 김포 대명항축제, 만선기원 풍어제 등 지역 내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축제로 외부 관광객들의 유입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들에게 해양관광지에 걸맞는 수산물시장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이 없었기에 대명항 수산시장의 메카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여기에 경기도의 김포 대명항 어항구역 추가지정 고시로 인해 2020년까지 명품관광포구로 개발이 확정되어 50억원이 투자된다는 점도 대명항 수산물타운의 호재가 될 전망이다. 해당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육지지역이 기존의 3만7899㎡에서 37% 증가한 5만2010㎡로 확대되게 되며 어항구역은 기존 수역(바다지역) 32만8728㎡와 합쳐져 모두 38만738㎡로 늘어난다. 시설 면에서도 주차장, 어구보관창고 등이 확대되는데, 연간 방문객 100만명을 목표로 하는 만큼 완료 시 김포대명항 수산물타운으로써는 해당 관광객들을 위한 랜드마크 역할을 중추적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곳은 기본적으로 김포, 일산, 청라, 서울 강서 등 풍부한 배후수요가 이미 확보되어 있어 관광객 수요와 별도로 비수기가 없는 지역이라는 점, 올림픽대로와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지방국도 등으로 접근성도 좋아 당일, 혹은 1박 관광지로 적절한 곳이라는 점 등이 알려져 있어 1차분양이 빠르게 완료된 배경이 되고 있다. 기존의 노량진 수산시장이나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인천 연안부두 어시장, 강서 수산시장 등과 같이 유명 수산시장의 역할에 한 단계 발전된 타입을 보여준다는 것이 대명항 수산물타운 측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해양을 끼고 있는 관광지에는 수산물을 중심으로 하는 판매시설, 현지 먹거리 장소, 놀거리, 즐길거리 등이 고르게 필요하기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수산물타운 상가분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것 같다”며 “봄부터 시작되는 축제와 관광지 피크기간 동안 수산물 찾는 손님이 꾸준히 이어지므로 아파트, 오피스텔, 일반 상가 등과 다른 부동산 투자처를 찾는다면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인트로뉴스 tacry1260@intro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