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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방송사고, 들끓는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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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2  13:57:22

-빅이슈 방송사고 미완성 장면 고스란히 전파 타

-빅이슈 방송사고, 제작진 사과

   
▲ 사진 : 방송캡쳐

[인트로뉴스=송다영 기자] ‘빅이슈’ 방송사고, 들끓는 잡음

‘빅이슈’ 방송사고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드라마 ‘빅이슈’ 영상 방송사고가 일어나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 것. 

지난 21일 밤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연출 이동훈) 11, 12회 방송 도중 미완성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타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드라마 ‘빅이슈’의 후반부 CG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화면 중간 마다 제작진의 편집 요구사항이 자막으로 적혀 노출되는 방송사고가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자막에는 "창 좀 어둡게" "카메라에 캐논 지워주시고" 등의 지시사항이 그대로 노출됐다.

빅이슈 방송사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드라마 이름대로 빅이슈 만들려고 일부로 그런거 아니야?" "뜬금자막 정말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빅이슈’에서 백은호(박지빈 분)가 호수에 빠진 장면은 수영장과 호수의 합성처리가 되지 않는 방송사고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떨어트렸다는 평가다.

이날 ‘빅이슈’ 방송사고에 대해 제작진은 "이날 방송분의 경우 상황실 및 사고 장면 등에서 다수의 CG컷이 있었으나 CG작업이 완료되지 못한 분량이 수차례 방송됐다"라고 상황을 설명한 후 "이에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 또 열연과 고생을 아끼지 않은 연기자와 스태프분들께도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향후 방송분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촬영 및 편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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