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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눈물, 이제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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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1  17:12:30

-정준영 눈물 입장문 읽으면서 흘려

-정준영 눈물 구속여부는 오늘 밤 혹은 내일 새벽에 결정될 듯

   
▲ 사진 : 방송캡쳐

[인트로뉴스=송다영 기자] 정준영 눈물, 이제와서

정준영 눈물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선상에 올랐다.

이는 자신과 성관계한 여성들의 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한 후 카카오톡 대화창에 올리고 유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준영이 눈물을 보인 것과 연관이 있다고 하겠다.

이에 현재 다음 및 네이버 등 여러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정준영 눈물이 올라와 많은 이들의 지대한 관심을 읽을 수 있었다.

또한 누리꾼들은 정준영의 눈물을 보면서 그가 3년 전 여자친구의 신체를 몰래 찍었다가 가까스로 처벌을 면하고 대중들에게 사과 했던 일을 상기시키며 똑같은 일을 계속 저지른 그에게 "이제와서 후회한 들 무슨 소용이 있냐"라는 의견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준영은 21일 오전 9시 39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정준영은 자신에 대한 모든 혐의를 인정했으며 법원에 들어가기 앞서 에이포(A4) 용지 1장에 자필로 쓴 것으로 보이는 입장문을 취재진 앞에서 읽었다. 

특히 정준영은 눈물을 보였다.

정준영은 “관련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용서 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요지의 답을 내놓은 뒤 “수사기관의 청구 내용을 일체 다투지 않고 법원에서 내려지는 모든 판단에 겸허히 따르겠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정준영은 “나로 인해 고통 받으신 피해 여성분들과 아무런 근거 없이 구설에 오르며 2차 피해를 입은 여성분들, 내게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모든 분에게 사과한다”며 “앞으로도 수사 과정에서 성실히 임하고 평생 반성하면서 살아가겠다”고 눈물을 보였다.

정준영은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 등과 함께 있는 카톡방 등에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정준영의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또는 22일 새벽께 결정될 전망이다

다음은 정준영 입장문 전문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용서 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저에 대한 모든 혐의를 인정합니다. 그리고 오늘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는 수사기관의 청구내용을 일체 다투지 않고 법원에서 내려지는 판단에 겸허히 따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로 인해 고통을 받으시는 피해자 여성분들, 사실과 다르게 아무런 근거없이 구설에 오르며 2차 피해 입으신 여성분들, 지금까지 저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앞으로도 수사과정에 성실히 응하고, 제가 저지른 일에 대해 평생 반성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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