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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직접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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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1  13:24:23

-이부진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제기

-이부진 한 달에 최소 두 차례 투약 뉴스타파 보도

   
▲ 사진 : 뉴스타파 캡쳐

[인트로뉴스=송다영 기자] 이부진, 직접 봤다

이부진 프로포폴 마약 의혹이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마약류의 일종인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가 된것으로부터 비롯됐다.

20일 뉴스타파는 단독 보도를 통해 이부진 마약 의혹을 제기했다. 뉴스파타는 2016년 1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성형외과에서 일했다는 간호조무사 김 모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간호조무사 김씨는 "한 달 최소 두 차례 이부진 사장이 성형외과를 방문해 VIP실에서 장시간 마약류의 일종인 프로포폴을 투약받았다"며 "성형외과에서 일하는 동안 여러 차례 이부진 사장을 봤고, 이 사장이 프로포폴을 투약하는 장면도 직접 목격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씨는 "해당 성형외과가 이부진 관련 진료, 투약 기록을 작성하지 않았고 마약류인 프로포폴 장부를 허위로 조작하는 등 불법을 저질렀다"며 "환자 차트나 예약 기록 등에 이부진 사장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았고, 프로포폴 투여 날짜와 용량 등을 기재하는 ‘장부’는 다른 환자들에게 투여한 량을 허위 기재하는 방식으로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뉴스타파 측은 "김씨의 증언에 대한 입장을 듣기 위해 해당 성형외과 원장, 제보자 김씨와 함께 근무했던 성형외과 총괄실장 등을 만났다"며 "신씨가 이부진 사장이 해당 성형외과에 드나든 사실은 인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신 씨는 이부진 사장의 병원방문 목적이 "마약류인 프로포폴이 아닌 보톡스 시술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뉴스타파 측은 이부진 사장과 호텔신라 측에 "마약류인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묻는 질의서를 보냈으며, 이부진 사장 측이 구체적인 답변은 피하며 3일 만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답변을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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