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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몰랐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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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1  23:33:55
   
▲ 사진 : 방송캡쳐

[인트로뉴스=송다영 기자] 정준영, 몰랐었네

정준영이 여성과 성관계 장면을 찍어 공유를 한 사실이 공개돼 논란을 빚고 있다.

이는 가수 정준영이 그룹 ‘빅뱅’의 승리 카톡 단체 채팅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수차례 공유한 것으로 보도가 된 인물로 공개가 된 것으로부터 비롯됐다.

11일 오후 SBS 8시뉴스는 “승리 카톡에 등장하는 인물이 정준영”이라고 밝히면서 "대화내용이 조작되지 않았다는 걸 확인했고 피해를 막기 위해 고민 끝에 연예인의 실명을 밝히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SBS가 공개한 정준영의 카톡 메시지 대화 내용에 따르면 그는 2015년 말 한 여성과 성관계를 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친구 김모씨에게 공유했다.

정준영은 김 모씨에게 어느 여성과 성관계를 했다고 자랑했고, 김씨가 “영상 없니?”라고 되묻자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한 영상을 채팅방에 올렸다. 그는 김씨 외 다른 채팅방에도 비슷한 내용의 글을 공유했다.

정준영은 비슷한 시기에 룸살롱에서 여종업원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동료 연예인들과 지인에게 공유하기도 했다.

SBS가 입수한 2015년 말부터 약 10개월 분량의 정준영 카톡 대화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준영의 불법촬영으로 피해를 본 여성은 파악된 것만 1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SBS는 정준영이 주로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참여하는 단체 채팅방에 이 같은 영상물을 수시로 올리며 자랑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영상의 존재를 알아챈 피해 여성이 ‘비밀을 지켜달라’고 부탁한 뒤에도, 정준영은 다른 지인에게 이 여성의 영상을 공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SBS는 “정준영과 카톡 대화방 참여자들은 누구와 성관계를 맺는지 중계하듯 대화했다”며 “성관계했다고 누가 말하면 으레 영상을 독촉했고, 몰래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거리낌 없이 돌려봤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SBS 뉴스 보도에 대해 정준영 측은 복수매체를 통해 “정준영이 현재 미국에서 촬영 중”이라며 “귀국하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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