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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별세, 아직 젊은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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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6  13:35:15
   
▲ 사진 : 이영하 별세, 방송캡쳐

[인트로뉴스=송다영 기자] 이영하 별세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는 어제 복수매체가 1970년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던 전 국가대표 감독 이영하이 별세했다는 소식을 전한 것으로부터 비롯됐다. 그의 나이 향년 63세로 비교적 젊은 나이다.

이영하 전 감독의 유족 측은 지난 25일 복수매체를 통해 “고인께서 담낭암으로 투병하셨고, 이날 오후 7시 20분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별세한 이영하의 빈소는 경희대학교 병원에 마련됐고, 고인의 비보에 빙상계 선후배들이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별세한 이영하 전 감독은 선수 시절 한국 신기록을 총 51회나 갈아치울 정도로 독보적인 존재로 활약을 했다.

경희고 3학년 때인 1976년 이탈리아 세계주니어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남자 3000m와 5000m에 동시 우승해 주목 받았던 고인은 1980년 레이크플레시드 올림픽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선수 생활을 했다.

이영하는 은퇴 후에 1991년에서 1994년까지 국가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 그가 지도했던 김윤만 선수는 알베르빌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했고, 이규혁 선수도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고인의 빈소는 오늘 서울 경희대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엄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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