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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주 음주운전, 그런 일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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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17:06:32
   
▲ 보도 캡처

[인트로뉴스=송다영 기자] 조해주 음주운전 전력이 관심을 모았다.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가 9일 오전 열렸으나 반쪽 청문회로 시작해 30여분 만에 끝났다.

행안위 소속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조 후보의 제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캠프 공명선거특보 경력을 문제 삼으며 청문회를 거부, 이날 청문회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민주평화당 정인화 의원만 참석한 채 시작됐다.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여당 의원들은 조해주 후보자에 대한 방어 논리를 펼쳤다. 야당에서 문제 제기한 선거관리위원회법 9조는 선관위원 임명 후에만 적용되는 조항이라는 것. 권미혁 의원은 "이 조항은 위원 해임 사유지 결격사유가 아니다"라며 "법에 위원 결격사유에 대한 규정은 없다"라고 말했다. 

홍익표 의원은 "과거 한국당 부설 여의도연구원 이사, 한국당 당원 경력을 가진 김용호 전 위원이나 같은 당 윤리위원 이력이 있었던 최윤희 전 위원도 2014년 당시 임명된 전력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조해주 후보자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사실이 있는 것으로 추가로 드러났다. 이채익 의원실에 따르면 조 후보는 1993년 2월 음주운전이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벌금 50만 원을 냈고, 조 후보자도 이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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