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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공격, 북한이 10만대 ‘좀비PC’로 감행”
안효양 기자  |  webmaster@newskorea.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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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3.07  15:58:02
청와대, 국방부, 국가정보원 등 국내 주요 정부기관과 기업들 웹사이트 40여 곳의 분산서비스거부(DDoS, 디도스) 공격은 북한의 소행이며, 총 10만대정도의 ‘좀비PC'가 공격에 사용됐다고 북한 내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NKSIS)가 7일 밝혔다.

NKSIS에 따르면, 소식통은 지난 2009년 7월 7일 청와대, 백악관 등 한국, 미국의 주요 웹사이트 25곳 이상이 마비됐던 일명 ‘7.7디도스대란’을 포함해 이번 ‘3.4디도스 공격’에 이르기까지 디도스 공격의 배후와 그들의 능력, 또 현재 어떠한 방식을 가지고 무슨 목표로 사이버테러를 감행하는 밝히면서 이 같이 전했다.

이에 의하면, 이번 디도스 공격에 사용된 컴퓨터는 지난 ‘7.7디도스대란’ 시기 준비되었던 30만대의 컴퓨터 중 10만대의 좀비PC라는 것이다. 또 이런 명령프로그램을 작동시킨 노트북은 이미 그 공격명령을 가진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이미 파손되었으므로 그 배후를 정확히 알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악성코드에 감염된 좀비컴퓨터가 부팅 시 시작프로그램의 악성코드가 활성화 되어 해당 공격목표에 대한 무차별 분산서비스거부공격을 가하게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철저히 컴퓨터 부팅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동시에 이번에는 대체로 윈도우XP가 설치되어있는 좀비컴퓨터가 아마도 하드손상이 가장 잘 입을 수 있는 특징을 가진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좀비컴퓨터는 철저히 감염경로가 중국에 서버를 두고 있는 불법오락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오락프로그램을 실행시킨 컴퓨터와 연결된 모든 컴퓨터가 잠재적 좀비컴퓨터가 될 확률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NKSIS는 “이 소식통은 지난 7.7디도스대란이 일어나기 전 적어도 2009년 5월부터 우리에게 북한의 사이버공격이 예견되고 있다는 구체적인 자료를 알려준 상당한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NKSIS는 2009년 디도스 대란이 벌어진 직후인 7월 10일 “한국과 미국을 타겟으로 한 DDos 사이버 테러는 김정운 휘하의 해외 정보 태스크 포스가 주도하였음을 확인하였다”며 6월 28~29일부터 입수한 북한의 고위급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올해(2009년) 4월말 김정은 휘하에 해외 주변국들의 정치경제 전략정보에 대한 수집,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4개의 1년 단기 태스크 포스(TF)들이 조직되었다고 한다. 이 TF가 준비된 것은 훨씬 이전이지만 정식 조직된 것은 4월이며 6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고 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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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트와이스 좋아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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